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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작성일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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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난청인을 위한 소리와우 캠페인
2005.1.14. 저녁 7:50에 교육방송의 "마음의 문"을 열고 프로그램에서 소리이비인후과의 "소리 와우캠프"에 관하여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김성애 : 안녕하세요? 리포터 김성애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읽은 위인전중에 가장 감동적인 책은 헬렌켈러인 데요, 듣지 못해 말을 배우기 힘든 난청어린이 80명에게 수술을 해 줘 <기쁨의 노래자랑>을 할 수있게 해준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원장의 말씀을 들어봅니다.

박홍준 : 저희 소리이비인후과 병원 3인의 공동원장이 펼친 <소리 와우캠프 2004>는 장애인 아닌 장애인으로 재활의 어려움을 겪는 난청환자와 가족들의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청각장애 극복을 위한 이식수술을 받은 80여명과 가족들 그리고 저소득층 이식 수술을 후원해온 KT관계자 등 200을 초청해 난청환자 중 어린이들은 리크레이션에서 노래를 부르고, 가족과 함께 <소리>를 주제로 한 공예품도 만들었어요. 수술만큼 재활 치료가 중요한 것이 인공 와우 이식인데, 지금까지 재활환자를 위한 특별한 모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김성애 : 네! 박원장등은 이 <소리 와우캠프> 행사를 매년 귀의 날인 9월 9일 전후로 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율동대회와 노래자랑도 준비한다니까, 벌써 듣기만 해도 흐뭇한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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