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이비인후과 이승철 원장이 최근 출간된 『굿 닥터, 베스트 클리닉』의 이비인후과 명의로 소개되었다. 소리이비인후과는 국내 최초로 귀에 대한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병원으로 지난 2002년 개원해 대한민국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의료기관이다.

최근 중앙일보 미디어플러스에서 발행된 『굿 닥터, 베스트 클리닉』은 이비인후과를 비롯한 정형외과, 안과, 치과, 성형외과 등 주요 진료과목별로 선별된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의 진료 철학과 그들의 특화 치료법을 소개한 책이다.

『굿 닥터, 베스트 클리닉』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소리이비인후과 이승철 원장을 유일하게 소개했다. 이 책에서는 귀 질환 중 특히 이승철 원장이 주력으로 연구하는 어지럼증 분야에 대한 세분화된 정보와 귀로 인한 어지럼증의 치료 및 예방법 등 올바른 귀 건강정보를 제시했다.

특히 어지럼증 질환의 많은 경우 귀의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소리이비인후과 이승철 원장은 귀로 인해 나타나는 어지럼증의 증상을 자세히 소개하며, 해당 증상이 있을 경우 고민 없이 이비인후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이승철 원장의 진료실에서의 에피소드, 다양한 연구를 통한 치료법 제시 뿐 아니라 이 밖에도 귀 건강에 대한 난청, 이명 예방을 위한 별로 팁을 통해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소리이비인후과는 귀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채널을 위해 소리이비인후과 SNS 창을 열어두어, 정확한 건강정보 제시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소리이비인후과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soreeent).

 『굿 닥터, 베스트 클리닉』은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는 환자의 입장에서 명의와 좋은 병원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 책으로 중앙리보 미디어플러스에서 2015년 9월 1일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