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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작성일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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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T-소리이비인후과 난청 후원사업
[이슈] 기업 사회공헌, 특화가 해법 2006-05-04 (10:38) [(화장실 갔다 왔어?) 화장실 갔다 왔어?] 소리를 귀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 11살 덕영이. 또렷한 발음은 아니지만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덕영이는 불과 1년 전까지만해도 선천적 청각장애로 전혀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KT의 지원으로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받은 뒤 듣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김용희/박덕영군 어머니 : 수술비가 부담이 돼 알면서도 수술을 못해줬는데, 마침 감사하게도 KT의 지원을 받게 됐다.] 덕영이도 수술을 받은 뒤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다고 말합니다. [학교가는 게 즐거워졌어요. 친구랑 놀이 많이 해서요.] 덕영이처럼 달팽이관 손상으로 듣지 못하는 경우 인공달팽이관을 이식하면 청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박홍준/이비인후과 전문의 : 보청기로도 듣기 어려운 경우엔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해서 소리를 전기로 바꿔줘 들을 수 있게끔 청각을 재활하는 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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