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차례 이상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이명재활치료’ 귀 임상 오픈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 이는 소리 이비인후과 의료진인 이호기, 박홍준, 이승철, 임정택, 신중욱, 최지선 원장이 귀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찰하면서 생기는 노하우와 많은 임상경험 등을 기타 이비인후과 개원의들과 공유함으로써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본 세미나를 주관하는 소리 이비인후과 이호기 원장은 “이명재활치료를 도입하여 시행한 결과와 다양한 노하우들이 여러 개원의들에게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이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환자분들이 이명재활치료를 쉽게 접하고, 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원장은 “앞으로도 소리 이비인후과는 귀 질환 치료와 예방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학술연구 및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하며 전문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