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이비인후과 의료진, 제 18차 추계종합학술대회 참석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의 지속적인 내실과 발전을 이루고자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비인후과 질환 치료와 임상연구에 대한 최신정보와 의학지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희 소리 이비인후과에서도 매 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그간의 임상연구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소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8차 대한이비인후과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도
소리 이비인후과 전 의료진 및 청각사들이 참석해, 연구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박경민 청각사는 '이명환자의 이명에 대한 부정적 감정에 따른 이명재훈련치료 순응도에 대한 분석'이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했고,  신중욱 원장은 'Titanium 이식물을 이용한 이소골재건술의 단기 수술 결과'라는 주제로 구연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호기 원장은 최소절개를 이용한 BAHA 시술에 대한 수술장면을 비디오 시연함으로써
수술 노하우를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소리 이비인후과는 대한민국 대표 귀 특화병원으로서
귀 질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노력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